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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한인신문
2019-08-16
중국 스마트폰 이미지센서도 '삼성'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, 1억 화소 이미지센서, 중국 샤오미, 상해, 상하이[상해한인신문]
중국 스마트폰 이미지센서도 '삼성'<지난 5월삼성전자는 0.8마이크로미터 초소형 픽셀을 적용한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공개했다.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있다.>중국 대형 스마트폰 업체들이 삼성전자이미지센서를 잇달아 채용하면서 이 분야 1위 기업 소니가 긴장하고 있다. 삼성전자는 2030년 시스템반도체1위 계획을 밝힌 바 있다.지난 8일 업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4위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는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'GW1'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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